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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파라슈트는 어떤 색깔입니까? - 2009/02/09 17:27

나를 명품으로 만들어라 -
리쳐드 N. 볼스 지음, 원은주 옮김/북플래너
 

첫째, 이력서를 보내거나 인터넷 등에 올려놓고 기다린다.

둘째, 신문의 구인 광고나 직업 안내 정보에 실린 일자리에 이력서를 보낸다.

셋째, 취업 알선 기관을 찾는다.


하지만 이 세 가지 방법만 가지고 구직에 성공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어떤 회사는 1년에 25만통이나 되는 이력서를 받는다고 한다. 규모가 작은 회사들도 일주일에 적어도 10통 내지 15통의 이력서를 접수한다고 한다.

이러니 회사가 사람을 뽑는데 신경을 쓰는 것보다, 탈락시켜 버리는 데 더욱 신경 쓰게 되는 것이다.

인력 개발부 혹은 인사부에서는 들어온 이력서를 적당히 추려내는 고생스런 일을 하고 있다.

중략. . .

'당신의 파라슈트는 어떤 색깔입니까?' 책의 본문 내용 발췌


혹시, 여러분도 위와 같은 경로나 방법으로 구직이나 경력 전환을 시도하고 계십니까?

구직/경력전환 참고 도서

'당신의 파라슈트는 어떤 색깔입니까?(원제 What color is your parachute)' 라는 책은 이에 대한 창의적인 대안을 여러가지 제시한다.

작은 기업에의 취업 전략.

이들 기업은 빈자리가 있더라도 거의 광고를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당신은 이런 곳을 찾아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소질이나 기술로 할 일이 없겠느냐고 물으면 된다. 또한 이들 기업은 별도의 인사부나 인력 개발부가 없기 때문에  당신에 대한 서류는 곧장 쓰레기통에 처박히는 일이 없이 곧장 채용 권한을 가진 사람에게 전달 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면접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신이 정말 필요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조용히 보여 주기만 하면 된다.


또한 이 책은 경력 전환을 하고저 하는 이들에게는 다음과 같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흥미를 일깨워 주도록 '전용성 소질' 이라는 2가지 분석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첫째 방법은 250여 항목의 단어 목록 중 바로 자신이 자주 사용하거나 '바로 내꺼다' 고 생각되는 단어를 선택토록 하여 이를 이용하여 스스로 결과를 도출한다.

전용성 소질 단어 목록의 예

achieving(달성하기), acting(활동하기), adapting(적응하기), addressing(연설하기), administering(관리하기), advising(조언하기),

. . . . . . .

weighing(심사숙고하기), winning(이기게하기), working(노력하기), writing(글로 나타내기)


두번째 방법은 '스토리 분석' 방법으로써 이것은 자신의 과거 생활에서 가장 즐거웠던 일곱 가지 이야기를 추려 내서 그 속에서 어떤 재능을 발휘 하였는지 분석해 내는 것이다.


구직자와 경력 전환을 생각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 책은 미 의회 도서관이 선정한(1995) '사람들의 삶을 바꾼 25권의 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금까지 700만부 이상이 판매되었고 뉴욕타임스에 베스트셀러로 288주 연속 올랐다.

'당신의 파라슈트는 어떤 색깔입니까?'은 2007년 말경 절판 되어 현재 '나를 명품으로 만들어라' 라는 이름으로 개정판이 나와 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말로 글을 맺고 있다.

일생 동안 우리는 8만 시간을 일(직장)의 세계에서 보내야 한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이 8만 시간 동안 무엇을 하면서 살 것인지를 생각하기보다 오히려 다음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 여름 휴가를 즐기는 기간은 단지 1년중 224시간 밖에 안되는 데도 말이다.


분명 우리는 각자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자신만의 빛나는 장점이 있다.

곧 다가오는 휴가 기간에는 한가로이 집  앞 산책로를 거닐며 '나의 어릴적 꿈'을 떠 올려 보는것도 좋을 듯 싶다.


ps. 이 책을 읽어 보신 분들 !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건 어떨까요?. 소감을 덧글로 남겨 주세요.

posted by 가일(GU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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